총액이 같은 견적서 두 장. 완공 후의 집은 전혀 다릅니다. 차이는 대부분 자재 등급에서 나옵니다.
자재 분쟁은 대부분 시공 후에 터집니다. 그때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.
'동급 자재'라는 말의 함정
견적서에서 가장 조심할 단어는 '동급'입니다. 무엇과 동급인지 판단하는 쪽이 시공사이기 때문입니다.
- '동급·유사 제품' 표기 확인.
- 모델명·품번 없는 견적 주의.
- 비공인 등급 명칭('특급') 주의.
- 일식 견적은 비교 불가.
- 자재비·인건비 분리 확인.
표기가 모호한 견적서는 등급 하향의 여지를 남깁니다. 어디가 위험한지는 견적서마다 다릅니다.
돈을 써야 할 곳, 아껴도 되는 곳
예산이 한정되면 중요한 것은 총액이 아니라 배분입니다. 현장에서 후회를 가장 줄이는 원칙입니다.
- 1손이 닿는 곳은 상급.
- 2물을 쓰는 곳은 상급.
- 3교체가 어려운 곳은 상급.
- 4눈에만 보이는 곳은 중급.
- 5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은 절약.
품목별 적정 등급은 예산과 목표에 따라 달라집니다. 실제 배분에는 전문 검토가 필요합니다.
계약 전 서면 확인
분쟁의 기준은 대화가 아니라 문서입니다. 받아둔 견적서를 아래 항목으로 점검하십시오.
체크리스트 — 하나씩 확인하세요
- 바닥재 종류·브랜드·모델명 확인.
- 타일 품번·사이즈 확인.
- 도배 합지/실크 구분 확인.
- 도장·필름 횟수와 라인 확인.
- 자재 변경 시 정산 조건 확인.
- 확정 자재 샘플 사진 보관.
체크가 안 되는 항목이 곧 분쟁의 자리입니다. 실제 계약 전에는 더 많은 검토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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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무료 예산 진단 — 공정별 예산 배분 기준
- 맞춤 공정표 — 자재 확정 시점 반영
- 전문가 1:1 리뷰(프리미엄) — 견적 자재 검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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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받아둔 견적서에도 모호한 표기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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